Ⅰ. 실질 국내총생산과 지출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1) 농림어업 : 전기대비 2.0% 증가
농업은 재배업과 육우 등 축산업 생산이 모두 증가하여 전기대비 1.0% 성장
어업은 해면어업(고등어 등)은 부진하였으나 해면양식업(넙치, 숭어) 등의 호조로 전기대비 10.1% 증가
(2) 광공업 : 전기대비 2.2% 증가
(가) 광업 : 전기대비 5.2% 감소
광업은 비금속 광물(쇄석, 자갈 등), 석탄을 중심으로 생산이 크게 줄어 전기대비 5.2% 감소
(나) 제조업 : 전기대비 2.2% 증가
음식료품 및 담배, 산업용기계 등은 부진하였으나 전기전자기기, 운수장비 등이 호조를 보여 전기대비 2.2% 성장
특수분류 기준으로는 IT제조업이 4.7% 증가
(3) 전기가스 및 수도사업 : 전기대비 5.4% 감소
전기가스업은 전력 및 가스 판매량이 모두 감소하여 전기대비 5.9% 감소
수도사업은 0.2% 증가
(4) 건설업 : 전기대비 2.4% 감소
건물건설은 주거용, 비주거용 건물건설이 모두 부진을 보여 전기대비 2.5% 감소
토목건설은 도로, 항만 등 교통시설이 증가하였으나 기타토목이 감소하여 전기대비 1.0% 감소
(5) 서비스업 : 전기대비 0.5% 증가
서비스업은 금융보험 및 부동산업, 사업서비스업 등이 증가하였으나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교육서비스업 등의 감소로 전기대비 0.5% 성장에 그침
(가)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 : 전기대비 0.8% 감소
― 도소매업은 수출상품 판매는 호전되었으나 광공산품을 중심으로 한 내수상품 판매부진으로 전기대비 0.7% 감소
― 음식숙박업은 음식업의 부진으로 전기대비 1.0% 감소
(나) 운수창고 및 통신업 : 전기대비 0.1% 증가
― 운수창고업은 도로화물 등 육상운수업의 증가세가 둔화된 데다 외항운송 등 수상운수업도 부진하여 전기대비 0.8% 감소
― 통신업은 이동전화 서비스 수요증가에 주로 기인하여 전기대비 1.2% 성장
(다) 금융보험 및 부동산업 : 전기대비 1.7% 증가
― 금융보험업은 예금취급기관 및 금융보조기관이 부진하였으나 생명보험, 비생명보험, 기타금융중개기관의 호조로 전기대비 1.7% 증가
― 부동산업은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 1.6% 증가
(라) 기타서비스업 : 전기대비 0.4% 증가
― 사업서비스업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등 사업관련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0% 증가
― 교육서비스업은 대학교 등 비영리 교육부문의 경상경비 지출 증가세 둔화에 주로 기인하여 전기대비 0.7% 감소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병원 등 의료 및 보건부문이 호조를 보인 데다 양로원 등 사회복지사업도 늘어나 전기대비 1.0% 증가
― 오락문화서비스는 영화 및 연예사업의 호조로 전기대비 0.9% 증가로 전환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1) 최종소비지출 : 전기대비 0.3% 증가
(가) 민간소비지출 : 전기대비 0.2% 감소
민간소비는 통신 및 의료보건 등 서비스 소비가 증가한 반면 가정용전기기기 등 내구재와 의류 및 신발 등 준내구재 소비는 줄어 전기대비 0.2% 감소
(나) 정부소비지출 : 사회보장현물수혜*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1.9% 증가
* 정부가 가계에 현물이전 형태로 제공하는 재화와 서비스로서 가계의 의료비에 대한 건강보험공단의 부담액 등이 해당
(2) 총고정자본형성 : 전기대비 0.1% 증가
(가) 설비투자 : 전기대비 0.9% 증가
― 설비투자는 운수장비 투자가 감소하였으나 일반기계, 정밀기기 등 기계류 투자가 전기에 비해 확대되어 0.9% 증가
(나) 건설투자 : 전기대비 1.0% 감소
― 건물건설은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2.0% 감소
― 토목건설은 도시토목, 철도시설 등이 부진하였으나 도로, 지하철, 항만 등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전기대비 0.5% 증가
(3) 재고증감
― 재고는 농산물 재고가 감소하였으나 생산자제품 재고 등이 늘어나 전기말 대비 4,332억원 증가
(4) 재화와 서비스의 수출 : 전기대비 4.1% 증가
― 재화 수출은 석유화학제품, 기계 및 전자기기, 운수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4.3% 증가
― 서비스 수출은 화물수송 등 기타운수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3.0% 증가
(5) 재화와 서비스의 수입 : 전기대비 4.3% 증가
― 재화 수입은 농수산물, 기계 및 전기전자기기를 중심으로 4.2% 증가
― 서비스 수입은 기타운수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기대기 4.5% 증가
3. 국내총생산 및 지출(원계열)
2008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
― IT산업 :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
― 비IT산업 :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경제활동별)
제조업은 섬유의복 등이 부진하였으나 반도체, 휴대용전화기 등 전기전자기기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8.5% 증가
건설업은 건물건설, 토목건설이 모두 부진하여 전년동기대비 1.4% 감소
서비스업은 운수창고 및 통신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
ㅇ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2.4%) : 도소매업 +2.7%, 음식숙박업 +1.4%
ㅇ 운수창고 및 통신업(+4.7%) : 운수창고업 +4.4%, 통신업 +5.2%
ㅇ 금융보험 및 부동산업(+3.5%) : 금융보험업 +3.4%, 부동산업 +3.6%
ㅇ 사업서비스업 : +4.7%, 교육서비스업 : +1.8%,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 +5.7%, 기타서비스업 : +3.2%
(지출항목별)
민간소비는 통신비 등 서비스 소비지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가정용전기기기 등 내구재와 의류 및 신발 등 준내구재의 소비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에 그침
설비투자는 운수장비 투자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 투자도 부진하여 전년동기대비 0.7% 증가
건설투자는 토목건설투자의 부진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건물건설투자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
재화수출은 기계 및 전기전자기기(반도체 및 전자부품, 산업용기계, 영상음향 및 통신기기), 선박 등을 중심으로 12.5% 증가
Ⅱ. 국민총소득
1. 명목 국민총소득
2008년 2/4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3.9% 증가하여 명목 국내총생산(+4.0%)과 비슷한 수준 시현 (전분기 : +2.2%)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이자 및 배당금 순지급 규모가 예년의 수준을 크게 하회함에 따라 전기수준의 흑자(1.7조원)를 기록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3.8% 상승
내수(최종소비지출+총자본형성) 디플레이터는 식료품, 교통비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7.9% 상승
수출 디플레이터는 환율상승과 더불어 석유제품 등의 수출가격도 큰 폭으로 올라 전년동기대비 23.8% 상승하였으며 수입 디플레이터는 이보다 높은 29.9% 상승
2. 실질 국민총소득
2008년 2/4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2% 증가하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0.8%)을 상회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줄었으나 교역조건이 다소 개선되어 실질무역손실이 전분기보다 축소된 데 기인
2008년 2/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
Ⅲ. 저축률과 투자율
2008년 2/4분기 총저축률은 최종소비지출의 증가율(+1.7%)이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의 증가율(+3.8%)을 하회함에 따라 전분기 30.4%에서 31.9%로 상승
국내총투자율은 명목 총자본형성 증가율(+7.0%)이 소득증가율(+3.8%)을 상회함에 따라 전분기 30.5%에서 31.5%로 상승
국외투자율은 경상수지 개선에 따른 경상계정잉여 적자폭이 전분기보다 축소되어 전분기 -0.7%보다 높아진 -0.1%를 기록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경제통계국 국민소득팀 차장 신창식 (02) 759-4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