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진출 우리기업 현황
ㅇ 진출 기업수: 187개사(무역관 조사)
ㅇ 기업별 유형
- 제조업 75%, 도소매업 10%, 운송업 7%, 기타 8%
□ 현지 우리기업 반응
방콕 인근의 끌롱토이 항구가 시위로 폐쇄되어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일부는 현지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의 통관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시위로 인해 일부 지역과 구간에 대해 교통의 통제가 이루지고 있는 상황으로 태국 현지인 및 외국인들의 이동에 지장을 초래
현지 진출한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은 아직까지 정정불안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과 피해를 보고 있지는 않으나,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태국 경기위축과 소비침체를 우력하고 있음.
□ 태국 현지 주요 바이어 반응
우리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태국 기업들은 현재의 상황이 한국기업과의 거래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반응
태국 기업들은 정부의 이번 비상사태 선포가 성급한 조치로서 태국 정치 및 경제의 대외적 신뢰도 문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결과 외국인투자, 관광객 유치 등에 끼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비상사태의 조기 해제와 정부의 조속한 사태 해결을 희망하고 있음
□ 태국 현지 정부기관 반응
태국의 외국인 투자유치기관인 투자청(BOI)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현재의 투자유치정책 기조는 일관성 있게 추진될 것이므로 현지 투자자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 무역관 종합의견
정국이 불안한 상황으로 현지 바이어들이 구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주문을 미루면서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는 경향이 표면화되고 있는 상황
현지에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상황악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진출 결정을 미루고 사태를 관망할 것으로 보임.
아직까지 이번 사태로 인하여 우리 기업의 큰 피해는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태국의 신용도 추락, 경기악화로 이어져 우리기업의 교역 및 투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전망임.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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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대양주팀 이성훈 과장 3460-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