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생활 공감 정책’ 추진
이날 보고된 여성부의 생활 공감 정책은 국민들의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과제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선진국보다 낮은 여성고용을 높여나가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 ’06년 15~64세 여성 고용률 : 한국 53.1%, OECD 평균 56.8%
특히,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 현상이 여전해 30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부진
◦ 사회서비스분야 및 전업주부 특화분야 128개 과정에 3,100명 교육훈련 실시
◦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제정(6.5)
◦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 현상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여성 다시 일하기 센터」를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09년 50개소 지정 예정).
◦ 기존 취업지원 인프라가 있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경력단절여성 대상의 집단상담 프로그램, 직업훈련, 보육정보 제공, 사후관리 서비스 등 One-stop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성폭력 피해를 당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해바라기 아동센터)」를 확대하고, 아동 성폭력에 대한 전국적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해바라기 아동센터를 현재 3곳에서 중앙 센터 1곳을 포함한 전국 광역 시·도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아동 성폭력 전담센터를 통한 전국적인 아동 성폭력 대응 허브를 구축하게 된다.
※ 지난 5년간 전체 성폭력 신고는 32.3% 증가,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폭력80.2% 증가
한편, 여성부 변도윤 장관은 “생활공감 정책 추진에 따라 성폭력피해아동의 인권보호와 안전성이 높아지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참여가 촉진되어 지역의 어려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권영(2075-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