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앤케어, 가을철 피부건조증에 좋은 유기농 쉐어버터 100%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유기농화장품 직수입 판매회사 허브앤케어(www.atoshop.co.kr)는 아프리카의 척박한 기후에서 수십년간 대지의 기운를 받으며 자란 쉐어나무(shea tree) 열매에서 추출한 쉐어버터 1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쉐어버터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Ecocert(에코서트)와 BIO(비오) 유기인증 제품으로 프랑스의 Comptoir Provencal des Argiles사의 나뚜라도(Naturado) 아르간 라벤더 쉐어버터100% 제품으로 아토피나 악건성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보습제다.

대표적인 제품구성은 쉐어 4종으로 ①나뚜라도(Naturado) 아르간&라벤더 쉐어버터100%, ②나뚜라도(Naturado) 쉐어버터 100%와 ③나뚜라도 쉐어 로션, ④나뚜라도 쉐어 수분크림이다. 이중 2가지 제품을 같이 사용하면 서로 상호보완 작용으로 보습지속력과 효과를 배가시켜준다. 예를들면 나뚜라도 쉐어로션과 쉐어버터 혹은 쉐어로션과 쉐어 수분크림 또는 쉐어 수분크림과 쉐어버터를 조합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쉐어버터(shea butter)란 아프리카에서 수백 년 전부터 1000의 효험을 가진『영생의 나무』라고 불리는 쉐어나무(shea tree) 열매로부터 추출한 놀라운 보습력과 함께 피부에 탄력을 주며 상처를 재생하는 효능이 높은 천연 식물성 유지로 천연 비타민 A, E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것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라는 영어명 Shea butter, 프랑스어로 Karite 라고 하여 이미 이 지역 원주민들에게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었으나, 유럽의 연구소들은 이 기적의 식물을 연구 분석,임상 실험하여 이 식물이 지금까지 그 어느 여타 식물이나 화학 재료들과는 비교가 안되게 피부에 유익한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것을 현대에 이르러서야 과학적으로 밝혀내었다.

그 후부터 우리들이 알게 모르게 전세계의 유명 제약회사와 화장품 회사들은 수많은 피부 관리나 미용 제품에 이 쉐어버터를 첨가하기 시작하였지만 1%에서 많아야 5%정도의 쉐어 버터를 섞어 고가의 상품으로 판매하여 왔으나 최근에 이르러서는 쉐어버터 효능에 놀란 소비자들의 요구와 수요에 따라 100% 쉐어버터 그 자체가 공급되기 시작하여 서구 가정의 피부관리 상비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화학성분의 치명적인 단점은 피부를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게 할 수는 있지만,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 자체의 균형은 깨져서 더 강한 화학성분을 계속 넣어주어야 하므로 이 과정에서 피부의 보호능력과 재생능력이 파괴되게 된다. 따라서 유기농법으로 지력을 키우듯 유기농화장품으로 피부의 자생력을 키워야한다.

제품문의: 허브앤케어 02-439-5338

허브앤케어 개요
허브앤케어는 프랑스 직수입 유기농화장품 판매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atoshop.co.kr

연락처

허브앤케어 채홍주 02-439-533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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