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성명서에서 지난 7월14일 중학교 교과서 해설서의 역사왜곡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공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제기된 역사왜곡은 일본의 집요하고 고질적인 독도침탈 야욕을 다시 한번 백일하에 드러낸 것으로 특히, 일국의 방위백서가 국방정책의 총합으로서 전시에 대비한 군의 운용방향과 지침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며 이번 사태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지사로서 다시 한번 일본의 도발행 위를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일본이 또 다시 군국주의 망령으로 무력에 의한 독도침탈을 계속할 경우 결사항전에 임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일본이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독도를 지키는 것이 반만년의 우리 역사와 자존, 미래를 지키는 것”이라며, “독도는 경상북도가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로 독도 수호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정부에도 일본의 침략에 영토수호차원에서 더욱 단호하게 대 처할 것을 주문하면서, 독도수호사업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 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김영일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9.4~9.6일간 울릉도 에서 독도생태계 복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생물학적으로도 독도는 한국땅임을 입증하고 독도의 영토수호를 의지를 다졌다.
성 명 서
- 日 방위백서, “독도의 일본영토” 명기관련 -
일본 정부가 오늘 그들의 방위백서에 독도가 그들의 고유영토 임을 또다시 주장한데 대하여 실로 개탄스러움과 함께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지난 7월14일 교과서해설서에 독도가 자기들의 고유영토라고 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공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오늘 또 다시 제기된 역사왜곡은 그들의 집요하고 고질적인 독도침탈 야욕을 다시 한번 백일하에 들어낸 것이다.
특히 일국의 방위백서가 국방정책의 총합으로서 전시에 대비한 군의 운용방향과 지침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 하겠다.
이에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지사로서 다시 한번 일본의 도발행위를 30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을 즉각 중단할 것과 독도가 한국 땅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는 일본이 또 다시 군국주의 망령으로 무력에 의한 독도 침탈행위를 계속할 경우, 결사항전에 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일본이 져야 할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는 독도를 지키는 것이 반만년의 우리 역사와 자존, 미래를 지키는 것임을 명심하면서,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독도는 경상북도가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로 독도수호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정부도 일본의 야욕과 침략에 영토수호 차원에서 더욱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하면서, 독도수호 사업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한다.
2008년 9월 5일 경 상 북 도 지 사 김 관 용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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