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유가폭등의 문제는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풀어야할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과연 절약만이 최선의 대안일까? 우리가 찾아낸 ‘제2의 에너지’는 과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이자 화두인 에너지 위기. 이를 극복해내기 위한 한국 과학자들의 연구와 노력, 그 현장을 보여준다.

1편. 자연에게서 얻은 해답, 자연에너지(9월 8일 오후 8시)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원에 대한 문제는 비단 석유에 한정되지 않는다. 화석에너지에서 생산되는 전기나 가스도 고유가 시대의 화두. 이에 대체에너지원으로 선택된 것은 바로 아낌없이 누릴 수 있는 자연에너지다.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삼성SDI의 태양광전지 유리창과 풍력발전기를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조경록씨의 사례부터 물을 이용해 새롭게 발생되는 가스의 발명까지. 에너지를 아끼고 재생산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찾아본다.

2편. 하이브리드, 차세대 자동차(9월 9일 오후 8시)

B(bus)M(metro)W(walking)세대와 자전거족이 생겨날 만큼 자동차 기름값은 고유가 시대에 가장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이다. 이렇듯 자동차 사용을 억제하는 움직임도 활발하지만, 자동차 연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도 만만치 않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원리와 개발현황, 그리고 전기차와 태양광에너지가 결합된 신개념차량의 개발까지. 고유가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그들의 연구열정과 그 개발품들을 소개한다.

3편. 이제는 바이오에너지 시대 (9월 10일 오후 8시)

유채꽃 씨앗과 폐식용유가 에너지로 재탄생되어 친환경적 바이오디젤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축산분뇨를 바이오가스로 생산하는 플랜트가 개발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폐기름을 자동차 연료로 사용해 출퇴근 하는 박장우교수와 유채꽃 씨앗을 통해 직접 에너지를 재배하는 농민, 분뇨가 에너지로 탈바꿈 되는 현장을 찾아가 그 상용화 정도와 발전 가능성은 어떠한지 알아본다.

4편. 살아있는 무한에너지, 인간동력(9월 11일 오후 8시)

70대 체육인과 60대 사업가가 헬스용 자전거의 페달을 돌려 전기를 얻는 자전거 발전기를 2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했다. 초당 100w 정도로 발전량이 크고 저장도 가능한 헬스자전거는 일반 가정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기에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밟아서 압력을 가하면 전기가 생산되는 ‘압전소자’까지, 인간의 힘이 에너지가 되는 과정을 따라가본다.

5편. 쓰레기도 에너지(9월 12일 오후 8시)

구리시에서는 시(市)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추가비용 없이 체육시설의 난방비를 해결한다. 또한 한 기업에서는 쓰레기를 이용하여 석유를 만든다고 한다. 이렇듯 쓰레기는 생활공간을 더럽히고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오명을 벗고, 전기로, 석유로, 궁극적으로는 에너지로 탈바꿈되는 쓰레기의 다양한 변신을 하였다. 쓰레기처리와 에너지고갈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여, 일거양득을 이룬 대한민국 쓰레기의 재탄생,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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