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넷(CITYNET, 효율적인 도시개발과 인간정주(定住)를 보장하기 위한 도시연합체)
서울 프라자호텔(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의 사례를 교통발전 모델로 삼고자 하는 아태지역 10개국 40여명의 국외 참가자와 부산․광주 등 국내 지자체 공무원 20여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교통정책’, ‘지능형 교통체계’, ‘교통수요관리’의 세션을 통해 정책 추진 경험과 관련 기술소개 등 교통체계 전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카드, 첨단 교통정보센터, 친환경 버스제작과 관련하여 LG CNS와 스마트카드사, 현대자동차 등 업계 전문가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관련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토 라크흐비르 시흐 찰(DATO' LAKHBIR SINGH CHAHL)씨티넷 사무총장은 기조연설과 축사를 통해 ‘아시아 도시들이 직면한 자동차붐 현상, 세계가 직면한 대기오염과 에너지 고갈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서울의 교통개혁이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다’ 고 언급하면서 ‘각 도시들이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그 사실을 충분히 입증했다’ 고 덧붙였다.
특히, 씨티넷은 서울이 교통선진도시로서 성공적인 교통개편의 노하우를 가지고 지속가능한 교통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아시아 교통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9월 9일, 씨티넷 감사패를 서울시에 증정할 예정이다.
2004년 교통체계개편 이후 현재까지 30여개국의 공무원, 교통전문가 등 총670명이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을 방문하였으며, 씨티넷은 세계 각 지역별 도시를 대상으로 서울시의 사례를 통해 교통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정규화도 제안하고 있어 향후 교통 선진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이번 행사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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