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중고차 수리비용, 보험으로 보상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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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코스피 000540
2005-03-11 10:28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중고차의 수리비용을 보험으로 보상받으세요.”

쌍용화재(양인집 사장)가 엠티(김정구 사장)와 뷰로베리타스 한국지점(김국호 사장)과 업무제휴를 맺고 중고차의 수리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엠티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중고차 판매시장에서 1위를 하는 전문판매회사이며, 뷰로베리타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검사기관으로 한국중고차 시장에서 정확한 검사와 고객서비스로 새로운 중고차 성능 진단문화를 정착시켜 가고있다.

쌍용화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수리비용보상보험을 판매한다.
수리비용보상보험은 성능진단을 통과한 중고차량에 대해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중고차성능점검 기록부에서 양호로 표시된 부품이 고장손해를 일으켰을 때 수리비용을 보상한다.

보증기간은 기본적으로 자동차매입후 1개월 또는 2,000Km까지이며,3개월 6개월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보험료는 국산차가 3~6만원선이며, 외산차는 7~ 20만원선이다.

웹사이트: http://www.insur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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