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난 5월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지역 191개 조사구, 3820가구(8,636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시민 생활수준 및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7년 한해를 대상으로 삶․만족도․가족, 주거․교육 부문 등 10개 분야 53개 항목이 선정, 실시됐다.

조사 결과 삶 만족도 가족분야에서 ‘울산의 생활 여건’은 좋음 38.1%, 보통 50.0%, 나쁨 11.9% 등으로 10명중 9명 정도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05년에 대비 '좋음'은 7.8%p 증가한 반면 ‘나쁨’은 1.5%p 감소 울산의 생활 여건이 개선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생활여건이 나쁘다고 응답한 시민은 개선을 위한 우선 과제로 ‘물가안정’(56.2%)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문화・여가시설 확대’(8.7%), ‘환경개선’(7.8%), ‘주택문제’(7.5%), ‘교육여건 개선’(7.1%) 등의 순을 보였다.

‘생활의 주요 관심사’는 자녀 양육 및 교육 34.1%, 경제문제 32.6%, 건강 11.5%, 직업 직장 5.8% 등으로 나타났다.

주거․교육 부문의 ‘주거적합 지역’은 남구(46.4%)가 가장 높았으며 ‘적합지역 이유’는 문화․편의시설(19.1%), 자연 환경(16.5%), 교육 환경(13.7%) 등을 꼽았다.

‘교육 여건’은 좋음 17.2%, 보통 59.6%, 나쁨 23.2% 등으로 파악됐으며 교육여건 개선사항은 정규교육 질 향상(50.5%), 우수고교 설립(18.0%) 교육친화분위기(15.6%) 등으로 나타났다.

교통부문의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은 버스 52.4%, 택시 7.8% 등으로 조사됐으며 버스 이용시 만족도는 만족 21.8%, 보통 50.9%, 불만족 27.2% 등으로 2005년 대비 만족도는 9.7%p 높아졌으며 불만족은 8.7%p 낮아졌다.

보건사회 참여부문의 ‘건강관리 방법’은 운동 37.1%, 수면․휴식 17.7%, 식이요법 14.7% 등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문의 ‘여성취업 장애요인’은 가사 및 육아부담 40.1%, 편견 및 관행 33.1%, 불평등한 근로여건 15% 등으로 조사됐으며 실업자 감소대책은 일자리 창출(50.7%), 중소기업육성(24.0%) 등을 꼽았다.

환경 정보화 부문의 ‘평소 이용하는 먹는 물’은 정수기물 45.7%, 수돗물 36.4%, 지하수 8.4%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앞으로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낙후 지역의 개발, 복지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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