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8일(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김동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국토해양부, 충남발전연구원, 전시전문가, 사진기자,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전시자료 수집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유류유출사고 후 소멸, 유실될 우려가 있는 해양생물, 곤충․식물 등 표본자료, 동물․패류 등 박제, 항공 사진, 홍보영상 등 총 8,000점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으며, 현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용역을 맡아 최초 피해발생시 부터 복원까지 전과정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전시관 전시대상 자료가 최종 확정된다.

충남도에서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는 사상최악의 환경재난으로 태안 앞바다 및 서남해안 일대 양식장, 해수욕장, 도서지역 등을 오염시킨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로 앞으로 해양오염 사고의 산교육장 및 연구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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