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자리 지방체험’에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각지방을 만나보자!

8월28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는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색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지방자치경영대전’이 열렸다.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社)’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국 지방의 대표적인 자랑거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한자리 지방체험’이다.

행사의 주제는 ‘지방의 재발견-개성만점 KOREA’로 전국의 53개 지역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화된 정책과 개성 넘치는 자랑거리들을 선보였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일보 디지털사업부의 남궁재환
팀장은 “서울 수도권에 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국에 있는 지방의 특색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이 행사를 열었다.”라고 말했다.

‘내고장 자랑관’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전라북도 임실군에서는 다양한 치즈 시식행사와 송아지 우유 먹이기 낙농 체험을 준비했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송아지를 신기한 듯 쳐다본다. 서울시 광진구에서도 행사에 참가해 고구려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 광진구를 홍보하며 ‘활쏘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충청남도 부여군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 복각품을 전시하고, 부여시대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비만측정, 음파진동기기 등 건강체험을 할 수 있는 의료도시 강원도 원주시, 압화 공예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꽃의 도시 경기도 고양시, 별자리 천체관측을 준비한 군포시 등을 만날 수 있다. 각 지방의 특색은 부스에서부터 알 수 있다. 전통적인 지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부스의 지붕을 기와 모양으로 만든 경상남도 진주시, 초가집 모양으로 꾸민 전라북도 김제시, 부스의 입구에 누에를 전시한 전라북도 부안군, 마늘로 탑을 만든 경상북도 의성군 등이 있다.

‘맛자랑 풍물장터관’에서는 의령의 망개떡, 속초의 단풍빵 등 전국의 먹을거리가 총출동하고 추석을 맞아 전국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서울시 광진구의 진수정 씨는 “서울에 살다 보니 아무래도 지방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행사를 통해 각 지방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제는 ‘지역브랜드 시대’라고 할 만큼 각 지방의 특색이 중요한 때이다. 이런 행사를 통해 각 지역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 ‘로하스홈-뉴스채널’에서 각 지방의 멋스러운 문화와 먹을거리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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