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WTA 대전 총회 ‘카운트다운’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에 총회개최 장소인 대전컨벤션 센터현장에서 직접 점검한다.
시는 이번 총회가 국제회의 도시로써의 대전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총회에 참석자들이 대전 체류기간 중에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동안 구상해온 프로그램과 참가자 초청, 수송, 숙박, 의전, 등록, 홍보, 안전 및 국제열기구축제, 창의력경진대회 등 관련행사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30개국 63개의 WTA 회원도시(대학, 연구소) 및 UNESCO 회원국 및 관계자, 대학 총장포럼 참석자, 워크숍 참석자 등 외국인 200여명과 국내회원, 연구소, 관련 공무원 200여명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역대 총회 중 가장 큰 총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 5일 현재 150여명(국외 140여명)이 등록하여 앞으로도 등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자 중에는 나이지리아 베누에 주지사, 폴란드 글리뷔체 시장 등 시장급 인사 8명과 중국 허페시 부시장, 원주시 부시장 등 부시장급 7명이 등록하였고, 창원시·중국 지난시·케냐 과학기술부·마케도니아 데살도니아시 등 4개 회원이 신규 가입을 신청하여 회원 수가 67개 회원으로 늘어나 WTA의 국제적 리더쉽이 강화되고 있다.
총회의 주제인 ‘창조도시를 향하여’는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의 사사끼 마사유끼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 및 호주 브리스번시, 일본 요코하마시 등 선진도시의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구성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총회 본회의에서 ‘대전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또한 금번 총회는 WTA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WTA 향후 10년에 대한 비전’도 제시하게 된다.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보고회가 끝난 후 “10월에 개최하는 ‘제6차 WTA 대전총회’는 대전컨벤션센터 개관(‘08. 4) 이후 우리시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서 대전이 국제회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좋은 기회이므로 국내외 손님맞이에 우리시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 한 뒤 내년도에 있을 ’2009 IAC 대전총회‘의 예행연습 기회로 활용해야 될 것이다.”라고 전 간부에게 강조했다.
한편, WTA는 98년 창립 당시 10개국 23개 회원으로 출범하였으며, 그동안 총회(5회), 테크노마트(5회), 대학총장포럼(4회), UNESCO와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재는 30개국 63개 회원이며,
지난 2006년 4월 UNESCO 제174차 집행이사회에서 WTA가 UNESCO의 국제 NGO로 공식 승인을 얻은 이래로 UNESCO-WTA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중동(5), 아프리카(6) 회원 확대는 물론 이집트의 무바라크 및 케냐의 나이로비대학 과학단지 건설에 참여하는 등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WTA 총회는 매 2년마다 대륙별로 회원도시를 순회 개최된다. 제2차 중국 난징시, 제3차 멕시코 몬테레이시, 제4차 스웨덴 웁살라시, 제5차 호주 브리스번시에 이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6차 총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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