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모바일, 미국 명품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샐비지’ 몰 전격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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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0:47

서울--(뉴스와이어)--패리스 힐튼 니콜키드먼 윤도현 밴드 넬(Nell) 등 수많은 국내외 유명연예인, 모델들이 즐겨입는 미국 명품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인 ‘샐비지’가 국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컨텐츠 및 인터넷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인 킨모바일(대표. 심미정)은 미국 명품 빈티지 캐주얼 수입 브랜드인 ‘샐비지(www.salvagemall.co.kr)’를 오는 9월 8일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전격 오픈하고,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녀가 즐겨 입을 수 있는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인 샐비지는 탑, 셔츠, 자켓, 원피스 등의 종류가 있으며, 메탈적이고 자유분방하며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들을 의류에 녹여낸 부분이 특징이다.

샐비지 브랜드는 해외에서 이미 니콜리치, 니콜키드먼, 캐빈코스트너, 패리스 힐튼 등 해외유명 스타들에게 현재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윤도현밴드,박용하,유재석,넬등 국내 유명 인기 연예인들의 코디들에게 인기 있는 캐주얼 협찬 의상으로 부각되고 있다.

오픈기념으로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상품포인트 적립 및 전상품 무료배송 서비스와 행사기간동안 추첨을 통해 현금100만원, 닌텐도Will게임기, 15만원 상당의 Salvage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킨모바일 심미정 대표는 “샐비지 쇼핑몰 오픈에 이어,국내 첫 런칭 기념 패션쇼를 오는9월 19일 윤도현밴드, 넬, F.시연 등 국내연예인들과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개최할 예정”이라 말하고 “샐비지와 함께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쇼핑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nmobile.com

이 보도자료는 킨모바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