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월 19일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펼쳐지는 ‘온 국민이 살맛나는 한판! 대한민국 연희축제’에 대중문화계 스타들이 무료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우리 전통의 놀이와 공연이 총 망라되어 국민축제로 펼쳐지는 이 축제의 홍보를 위해 안숙선, 김성녀 등 전통예술인들은 물론 영화 ‘왕의 남자’‘님은 먼곳에’로 전 국민적 인기를 모은 이준익 감독과 ‘서편제’의 감독 임권택 감독 등이 영화가 아닌 전통연희 축제를 위해 평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영상홍보 메시지를 보내 왔으며 이를 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연희과의 서연호교수와 최창주교수 등 전통예술계 원로 학자들은 ‘장르를 초월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대중예술인들과 학자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고 하여 모처럼 문화계에 훈훈한 바람이 불고 있다.

대중음악인 김수철씨, ‘전통연희축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 좋겠다’

대중음악인 김수철씨는 평소 한국 전통음악을 대중음악에 접목시키는 등 국악의 대중화에도 앞장서는 등 우리 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자원 홍보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남사당 줄광대의 이야기로 연극 ‘이’와 영화 ‘왕의 남자’의 탄생에 단초를 제공하여 문화컨텐츠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앙대학교 사진실 교수는 ‘전통연희축제’ 영상홍보를 통해 전통연희가 새로운 문화컨텐츠의 원형 자원이 되고 있음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 전통의 이야기들을 현대적으로 각색하여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원형이 되도록 북돋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우리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축제라며 애정을 담은 홍보 메시지를 보내왔다. 반면 전통예술계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기운을 이어가야하는 이때, 대중예술인들이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도록 하는데 앞장서 줘서 고맙다’는 의견과 함께 ‘전통예술계에서도 더욱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도 들리고 있다.

이 영상물은 2008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엠앤캐스트,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www.openpan.com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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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전통예술과 박상희 3704-9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