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8일 오전, 진주시청을 방문한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정영석 진주시장에게 장학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지원하기로 한 장학금은 모두 2,100만원으로, 진주시와 진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성적우수학생 60여명(중·고교생 각 30명)에게 지원된다.

문동성 은행장은 “가정형편이 넉넉지 못하다고 학업을 포기하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더 많은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의 장학지원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한 ‘5대 목적사업’ 중 하나로, 은행 창립 이듬해인 1971년부터 (재)경남은행 장학회가 운영돼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공익재단인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을 설립. 장학재단을 통한 독자적인 장학지원과 재단을 연계한 장학사업. 그리고 재단의 독자적인 장학사업 등으로 나뉘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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