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건국대학교병원 ‘나눔이 만드는 행복함’ 바자회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홍기)은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나눔이 만드는 행복함’이라는 주제로 바자회를 개최한다. 병원 앞 쌈지공원에서 마련되는 이번 바자회는 환자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바자회에는 건국대학교병원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정은 씨가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팬들과의 사진촬영 및 애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지난 14일부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가방, 와인, 상품권 등의 후원물품 판매와 먹을거리 판매, 연주봉사자들의 공연, 행운권 추첨이 함께 이어진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또 최근 인터넷을 통해 얼굴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정은 씨의 동생 김정민씨가 연주자원봉사자로 나서 오후 3시30분부터 특기인 플루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대외협력실 유광하 교수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나눔이라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얻을 수 있다”면서 관심 있는 누구나 바자회에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연락처

건국대병원 사회사업팀 장효진 (02-203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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