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4개 부문에 4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를 보면 문학부문 수상자 신춘희(55세)씨는 울산문인협회 회원으로 시(詩), 동시, 시조 등 왕성한 창작활동과 동인지 발간, 기관‧단체 역사서 집필 등으로 울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이 인정되었다.

조형예술부문 배영화(67세)씨는 영남옹기의 형태 및 제작과정 기능보유, 기능경기대회 ‘옹기’부문 정식종목 채택기여, 외국 및 언론사 출연 옹기시연 및 홍보로 옹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울산옹기협회장, 옹기축제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울산의 옹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박용하(43세)씨는 30여편의 연극 작품과 50여편의 연출로 활발하게 연극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을 소재로 한 ‘타향살이, 울뫼의 땅’ 악극과 ‘병영서낭치기’ 민속놀이를 발굴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체육부문 수상자 손청준(66세)씨는 1998년부터 울산시 볼링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중등부, 고등부, 실업을 연계한 체계적인 볼링팀 창단으로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였으며, 또한 전국규모대회 및 국제대회 유치로 우리시의 볼링문화 저변확대는 물론 실력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거행되는 ‘제8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42회 처용문화제 전야제’에서 갖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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