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가 수상자 발표와 함께 막을 내렸다. 대상의 영예인 조선일보사장상은 김병찬(동백초등학교 1학년) 군에게 돌아갔다. 2005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가정과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좋은 교통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오고 있다. 홍선생교육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유 ․ 초․ 중등 학생들이 고루 응모하였는데, 초등학생들의 수가 가장 많았다. 좋은 교통 문화가 무엇인지 생활 속에서 느껴왔던 것들을 내용으로 한 작품들이 많았고, 생활용품의 재활용에 중점을 둔 입체작품도 있었다. 심사는 1차와 2차의 과정을 거쳤는데, 1차는 백중열 예술의 전당 미술영재 교수, 2차는 경인교대 김정희 교수와 이주연 교수 등이 나누어 맡는 등 공정성을 기하였다.

심사위원인 경인교대 김정희교수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교통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대상을 받은 작품은 ‘내가 무엇을 하지 말아야하는가’를 잘 표현한 자기 실천적 측면이 강조된 우수한 작품이라고 했다. 그리고 교통문화와 관련된 작품은 주제가 지나치게 계몽적으로 갈 경우 일정한 포스터 형식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을 의식해야 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대상인 조선일보사장상을 받는 김병찬 군에게는 오십만원, 한국교통연구원장상을 받는 전현준 외 9명에게는 문화상품권,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을 받는 지민수 군 외 9명에게는 상품이 지급된다. 이 밖에 홍선생교육대표상, 특선, 입선작 수상자도 발표되었다.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력을 키우는 미술 교육 콘텐츠 기업입니다.
대표 브랜드인 방문미술 홍선생미술을 중심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발달 단계와 성향에 맞춘 1:1 미술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술을 통해 관찰력, 상상력,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또한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미술을 단순한 그리기 활동이 아닌 언어, 사고, 인문, 디지털 콘텐츠와 연결되는 통합 교육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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