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선호하는 영화, 패션,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민자역사 내에 위치한 왕십리역사점은 이 점을 고려하여 기존 웨스턴 스타일에서 젊은층들의 기호에 따라 아일랜드 부엌스타일의 샐러드바를 도입, 뉴욕 소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새 단장했다.
특히, 총 250여석이 마련되어있는205평 규모의 넓은 매장은 칸막이 없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함을 더했고, 실내에 나무를 심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더했다.
2층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바로 연결되어 이동의 불편함을 던 것도 특징. 왕십리역사점 주변은 행당동, 응봉동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도 예상된다.
왕십리역사점은 오픈 기념으로 빕스의 수제쿠키를 9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9월17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이 쿠키는 아몬드와 초코 두 종류로 평소 2천원에 판매하던 제품이다. 아침마다 빕스 주방에서 반죽을 직접 해 오븐에 구워 선보이던 이 쿠키는 연령에 관계없이 인기를 끌었던 메뉴다. 단, 1인당 3패키지 까지만 구입 가능하다.
김상임 빕스 사업부장은 “90호점 왕십리역사점은 빕스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되는 중요한 매장이다”라며 “왕십리점을 기점으로 전국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 뿐 아니라 대 고객 서비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빕스는 1997년 등촌점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김해, 춘천, 제주 등 현재 전국 10개 지역에 90개 매장을 운영, 명실공히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토종브랜드이기도 한 빕스는 경쟁브랜드와는 다른 타겟 전략 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장 입지 및 마케팅을 통해 후발 브랜드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10여 년 만에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식자재’와 ‘냉장육’ 사용을 통해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빕스는 지난 7월부터 고객과 함께 하는 ‘자연愛 발견’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식재료를 체험하고 빕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소비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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