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계획을 수립, 9일부터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시설 위문에 나선다.

전남도는 이번 추석에 도내 소외계층을 찾아 위로하는 ‘추석절 사회복지시설 위문계획’을 수립,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184개소, 8천280여명의 생활자와 광주 보훈병원에 입원중인 보훈전상자 380명 등 모두 8천661명을 위문한다.

위문행사에는 쇠고기와 과일, 떡, 생활필수품 등 위문품을 마련해 박 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공무원 등이 나서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위문 첫날인 9일 오전에는 박 지사가 영광 비룡양로원을 방문, 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식사 배식을 하고 식사를 함께 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생활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무안군 엘림복지타운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박재영 행정부지사와 이상면 정무부지사도 목포농아원과 무안 소전원을 각각 위문하고 생활자를 격려했다.

이와는 별도로 전남도 시회복지공동모금회는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만5천여명에 대한 위문계획을 수립,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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