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교통․안전, 재난․재해, 의료․구급, 청소대책 등 7대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은 연휴기간이 짧아 심각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에 중점을 둬 고속버스 예비차량 증편, 시내․농어촌버스 노선 및 운행시간 연장, 성묘지 임시주차장 설치 등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고유가 등 물가상승과 고용부진 등으로 명절분위기가 침체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185개소 8천661명과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2만5천명을 위문하고 다문화가정 6개 시군 120명에게 명절문화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재난 안전관리를 위해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13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마트, 쇼핑센터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소방 순찰 강화와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번 추석연휴가 예년에 비해 1주일정도 빨라 수인성, 발열성 질병 등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도와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 168개소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 627개소와 당번약국 1천290개소를 지정해 연휴기간 동안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귀성․귀경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8일부터 12일까지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고 16일부터 19일까지는 추석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반 편성운영’, 읍면별 ‘쓰레기 처리 기동 청소반’을 시군별로 편성 운영하는 등 추석맞이 환경정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윤식 전남도 행정과장은 “고유가, 고물가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다 특히 전남은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인 만큼 도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군과 도와 중앙이 확고한 공조 속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대책 문의
◇ 추석연휴 종합대책 상황실 : 061-286-3325
- 교통불편 신고 및 문의 : 061-286-7451
- 재난안전사고 신고 : 061-287-1119, 4949
- 응급의료기관안내 : 061-1339
- 쓰레기 투기신고 및 문의 : 061-286-7063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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