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늦더위 해수욕장 안전관리
08. 6. 2일 전남 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9. 7일 목포 우전해수욕장 폐장까지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해왔으며, 해수욕장 폐장 후 계속되는 늦더위와 따뜻한 수온으로 해수욕장 곳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특히, 안전관리요원이 철수한 폐장 해수욕장은 사고발생시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해경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물놀이시에는 위험지역 출입금지, 해상기상 확인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의 주요원인인 수영미숙자는 필히 보호자를 동반하는 한편, 음주후에는 절대 수영을 금지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바닷가를 방문하는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은 관할 해양경찰서에 사고예방을 위한 도움 요청시 전담 안전관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에서는 폐장이후에도 사고발생시 신속한 긴급출동태세 유지를 위해 폐장해수욕장에 안전관리 요원 및 인명구조장비를 일주일간 연장 배치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강화 등으로 늦더위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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