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소방재난본부 산하 전 기관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출동태세 확립 및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대상의 소방통로 확보, 화기취급시설 안전조치, 비상구 개방 등 화재 위험행위를 단속하고 화재예방순찰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앞서 재래시장, 백화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 장소 267개소와 가스시설 1,581개소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하여, 위험사항은 강력하게 조치하고 비상구 폐쇄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하였으며, 일방적인 단속을 위한 안전점검이 아니라 화재사례를 포함한 관계자교육을 병행하여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소방시설, 비상구 등을 관리할 수 있게 지도하기로 하였다.
추석연휴기간 중 실시하는 119 안전도우미 서비스는 평소 열심히 일하고 오랜만에 떠나는 귀성길 안전 뿐 아니라 홀로 남겨진 분들의 심리적 안전까지 살피고 그 결과를 직접 통보하여 안심시키는 가장 인간적인 안전도우미로 『119 Home-Accident-Safer와 119 Home-Human-Safer』로 구분하고 있다.
119 Home-Accident-Safer 서비스는 가스렌지 등을 켜놓은 상태로 여행길에 올랐거나, 전기나 수도를 차단하지 못한 경우 창문이나 현관문 등을 잠그지 않아, 화재를 비롯한 각종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거나 확신하는 경우 여행 중으로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없을 때 119로 신고하면 긴급 출동하여 안전조치를 하게 된다.
또한, 귀성차량이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에서 자동차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 예기치 않은 어려움을 당한 경우에도 119로 신고하면 가입한 보험회사에 연락을 대행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119가 긴급 출동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119 Home-Human-Safer 서비스는 설 연휴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독거노인 등이 홀로 남겨진 상태로 응급상황이 발생하였거나, 가족단위 해외여행이나 귀성 길에 올랐으나 집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질병 등 의 이유로 가족과 떨어져 연락이 되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발생한 경우 119가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고 응급상황을 해결하여 안심 콜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추석대비 특별소방안전대책』 및 『119 Home-Safer 서비스』외에 귀성객이 몰리는 철도역사, 버스터미널 등에 119구급대 전진배치로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 운영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119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및 당번 병․의원 안내 뿐아니라 24시간 전문의의 응급처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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