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은 600년전 고도(古都) 한양의 중심거리이자 상징거리인 육조거리로서 역사․정치․행정․업무가 결집된 세종로에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 이르는 연장 740m, 폭 34m의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문화재청의 ‘광화문 제모습 찾기’ 사업과 연계 과거 육조거리의 회복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 중심공간으로, 경복궁,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차량중심에서 인간중심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의견 수렴 추진현황 및 중간결과 논란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동상 배치에 대한 대대적인 시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설문조사를 시작하였다
우선 4가지 논쟁에 대해 조사대상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한 후 설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상세 설명을 곁들인 설문서를 제작하여, On/Off- Line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반시민, 유관기관․단체․학회,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일차적으로 지난 8.14일 까지 끝마친 자치구를 통한 주민 4,768명과 서울시정의 파수꾼인 시정모니터를 활용하여 조사한 시민 5,99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두 동상(이순신장군, 세종대왕)간 크기 차이 등으로 인한 부조화에 대한 조치의견으로, 응답자 5,510명중 “그대로 배치”가 2,570명(46.6%)으로 앞도적으로 높았으며, “세종대왕상 높임”이 1,567명(28.4%)으로 그 뒤를 이었다.
향후계획(추가 의견수렴)
서울시에서는 일반시민의 의견수렴에 이어 역사․문화․관광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언론기관, 유관단체․기관 등의 관계전문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도 조만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포털매체를 통해서도 네티즌 약 3,000명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위와 같은 폭넓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광화문광장에 배치할 동상안을 연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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