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삼국쟁패’, 모바일게임 최초로 파티 플레이 구현
이미 알려진 대로 ‘삼국쟁패’는 그 스케일에 있어 모바일게임 시장의 ‘W·O·W’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 아이템, 24가지 멀티엔딩 등의 방대한 스케일보다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팀 배틀’ 및 ‘파티플레이’ 부분이다.
즉, 유저들은 맘에 맞는 친구를 초대하여 1:1, 2:2의 팀을 이루어, 최대 4명이 실시간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함께 몬스터를 죽이는 등 ‘파티플레이’를 통한 공동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압권.
보통 온라인게임에서만 볼 수 있던 파티플레이가 국내 최초로 모바일게임에서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국쟁패는 크게 ‘싱글 모드’와 ‘네트워크 모드’로 나뉘는데, 유저들은 내려 받은 싱글 모드에서 ‘호로관전투’, ‘적벽대전’ 등의 다양한 전투를 경험하며 캐릭터의 경험치와 명성치를 강화시키고, ‘장수방문’ 등을 통해 필살기 등의 갖가지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싱글 모드에서 성장시킨 캐릭터를 가지고 ‘네트워크 모드’에서 실시간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유저들은 공격, 방어, 회피 등의 다양한 기술을 통해 전술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실로 싱글과 네트워크를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이라 할 수 있다.
이제 휴대폰을 가지고도 ‘WOW’나 ‘리니지’처럼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게임빌의 오철우 팀장은 “벌써부터 삼국쟁패의 위력을 실감하는 분들이 많은지 클로즈 테스트에 1천명이 넘는 분들이나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그 분들과 함께 눈높이를 맞춰 모바일 최고의 게임으로 완성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1일 무료 대전 판수(7판 / 30분 플레이 분량)’를 제공하여 평생 정보료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게임빌의 ‘삼국쟁패 패왕전기(三國爭覇 覇王傳記)’는 4월 1일, SK텔레콤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리니지가 온라인게임 시장을 확대했듯이, 이 게임이 모바일게임 대중화의 촉매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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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팀장 02-876-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