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9월9일 오전 접견실에서 경북도청을 방문한 이세목 뉴욕한인회장(53세, 서울 출생)을 만나 경북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이세목 뉴욕한인회장은 김 도지사에게 올해 10월2일부터 6일까지 뉴욕 맨하탄 일원에서 개최되는 뉴욕 한인행사에 경북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한인축제인 코리아퍼레이드 행사시 안동 하회탈춤 참가와 뉴욕시내 마켓에 경상북도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개척, 독도수호와 홍보를 위하여 미국내 적극적인 활동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는 “이국 땅 미국에서 국익을 위해 활 동하고 계시는 뉴욕한인회의 애국심과 노고에 경의를 표 한다” 라고 말하고, “올해 10월에 개최하는 한인행사에는 경상북도가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또 “최근 국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라는 점을 미국민들에게 분명하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지난 1960년 6월에 창립하여 현재는 50 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인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노인복지 및 한글교육, 시민권 확립을 위한 노력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세목 뉴욕한인회장은 53세, 서울 출생으로 인천 기계공고와 한양대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43 Center Service Inc. 운 송회사 대표와 한미 장학재단 및 한미청소년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5월 제30대 뉴욕한인회장으로 취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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