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세원누락을 사전예방하고 탈루세원 발굴을 위해 건설법인(16개), 일반법인(355개) 등 총 371개의 법인에 대해 기획세무조사 및 정기세무조사를 실시, 이같이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도 동기(51억원 추징) 대비 62% 증가한 규모로 건설법인에 대한 기획세무조사 때문으로 풀이됐다.
세부 추징내역을 보면 울산시세로 취득세 34억8400만원, 등록세 23억3700만원 등 총 64억3800만원이 추징됐다.
또한 구․군세로 사업소세 11억2800만원, 재산세 3억1500만원 등 15억3700만원이, 국세인 농특세가 2억8800만원이 추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건설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기획세무조사와 일반법인에 대한 체계적인 정기세무조사를 통하여 누락 및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방세 세무조사의 경우 조사개시 7일전 조사 대상자에게 사전 통지하고, 세무조사 결과 통지시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사전구제제도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 권리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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