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울산대공원 정문 및 남문 광장에 민속놀이 기구가 설치돼 운영된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널뛰기 등 민속놀이기구 제공으로 옛 선조들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이에 따라 10일부터 15일까지 울산대공원 정문 및 남문광장에 널뛰기, 윷놀이,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기구를 설치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 대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매년 명절기간 울산대공원에 민속놀이 기구를 설치․제공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은 울산을 찾는 귀향객들과 울산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반영하여 이번 추석에는 남문광장에도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시설관리공단관계자는 “전통놀이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민속놀이기구를 설치로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의 동심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말로만 들었던 생소한 전통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연휴 중 14일과 15일에는 울산대공원 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나비원과 어린이 동물농장 등 유료시설은 추석연휴 첫날인 13일은 정상으로 운영하며 추석당일인 14일은 오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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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설관리공단 052-290-7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