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국을 떠나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초청 ‘우리명절 한마당’ 행사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대전시 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우리명절 한마당 행사에는 지난 99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와 풍습을 알리는 체험하는 장으로 대전의 각 연구소와 대학교, 3군 대학 등에 근무하는 23개국 150여명이 참가를 신청하였다.

금번행사에는 시립합창단과 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연정국악 연주단의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 문화 공연과 명절 떡 만들기 체험, 탈춤 배우기 행사 등 외국인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였다. 또 추석명절 음식을 마련하여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과 함께 오찬도 나눈다.

특히 ‘장롱 속 한복 기증’을 통하여 모집된 남·여 한복 130여벌을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에게 제공하여 정갈한 한복의 멋도 함께 체험한다.

평생교육문화센터 담당자는 “한복을 기증해주신 시민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한편 따뜻하고 훈훈한 대전 이미지를 세계 속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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