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받은 선일여자상업고등학교의 『2010문화! 서울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e-creation』작품은 고등학생 입장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전통을 계승하는 장인들의 작업 동영상을 모으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인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창구를 모색하는 등 우리의 전통과 IT기술을 접목시켜 「전통문화의 보존」과 「경제적 보상」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잘 이루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본 대회는 출전 학교자체 예비심사를 통과한 35개교 71팀이 출전하여 최종 연구결과물 심사를 거쳐 15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금상에는 선린인터넷고교의 “following interface system collection”, 은상은 서서울생활과학고의 “과일을 이용하여 만든 자연효모 액종빵”이 수상하였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경진대회 수상팀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5일(목), 오전10시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광장에서 시상하고 우수작품 전시회도 오후4시30분까지 열린다.
◆ 일 시 : 2008.9.25(목) 10:30~11:25
◆ 장 소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광장
※ 동일장소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10:00~16:30)
◆ 참 석 : 수상 15팀, 수상학교장, 시교육청 관계자 등 60여 명
◆ 내 용 : 시상 및 우수작품 전시회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문계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전문계고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적성과 소질에 맞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증대하여 학생․교사들의 사기앙양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던 서울시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학생들의 참여의지가 더욱 높고 작품의 수준이 향상되었으며, 「아이디어 착상-제작 프로세스-결과물 도출」 등 짧은 시간에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루어 낸 일련의 결과에 많이 칭찬하고 싶다”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국외 명문 직업학교방문 기회가 제공되는데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수상 상위 5팀은 독일, 덴마트 스웨덴 등 유럽을 방문하고, 나머지 10개팀은 일본, 싱카포르 등 아시아지역의 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하여 선진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수상팀 학교에는 실습실 개선 지원비가 최대 2,500만원까지 제공된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본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교에는 각 분야의 명인 명장의 특강기회를 제공한다. 금년 12월말까지 각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되는 “명인 명장 특강”에는 웃음전도사 황수관 박사, 개그맨 이승환, 건축디자이너 김인철씨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들이 강사로 나와 전문계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남승희 교육기획관은 앞으로도 전문계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하고 글로벌 리더로써 꿈을 키워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계고 학생대상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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