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추석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석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여행객에게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근무조를 편성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도 상황실(총괄:도로교통과장)에서는 교통상황 및 기상정보 수집․안내, 교통정체구간 우회도로 안내 등 제반 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또한, 18개시군 및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여 여행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금년 추석절 연휴기간이 짧아 수송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노선에 대하여 특별대책기간 중 시외버스 운행횟수를 매일 26회 증회하여 운행하기로 하였다.

* 증회운행 : 속초~구의동(9회), 춘천~구의동(3회), 강릉~수원(2회), 주문진~구의동(2회), 춘천~부산(1회) 등 총 26회 증회

특히,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15개지역에 119구급대를 배치하고 고장 및 사고차량의 신속한 견인을 위하여 영동고속도로 여주~문막 구간 등에 견인차량 86대가 배치되어 긴급한 사태에 대비하게 된다.

이와함께 한국도로공사강원지역본부는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문막나들목까지 28.6㎞ 4개 구간에서 갓길 통행을 허용하는 ‘차로제어시스템’을 운영해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완화시키고,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등에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편의증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일 오전11시에는 강원도와 교통안전공단강원지사 공동으로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추석절 안전한 여행길이 되도록 교통안전캠페인도 전개한다.

강원도 강찬구 도로교통과장에 따르면, 귀성차량은 13일 오전중에 귀가차량은 14일 오후 12시부터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울~강릉 평균 소요시간은 귀성시 5시간20분, 귀가길은 5시간40분 정도로 예년 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원지방경찰청과 협력하여 교통혼잡지역에 대하여는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를 위한 계도활동과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는 등 추석연휴기간 여행객이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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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도로교통과 교통안전담당 한석희 033-249-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