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투어랠리에 참여해 남도만의 독특한 관광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도 타가세요.’

전라남도는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호남권협력단과 공동으로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남도투어랠리 봄, 여름리그를 마치고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리그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남도투어랠리는 광주전남의 유명관광명소 170개소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www.tourrally.co.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모닝, 보성다비치콘도 20년 평생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이 쏟아지는 남도의 대표적 관광이벤트다.

10일부터 시작하는 남도투어랠리 가을리그는 백양사, 순천만, 천관산 등 단풍․억새로 유명한 가을철 대표적인 관광지 뿐 아니라 황포돛배․나주천연염색문화관 등 체험관광지와 토요공연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관광지가 모두 포함됐다.

투어랠리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www.tourrally.co.kr)에 참여 신청을 한 후 광주전남 관광지 170개소를 선택해 여행하면서 포토포인트에서 사진을 촬영,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전남도는 투어랠리 가을리그 홍보와 참여자 확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명량대첩축제, 광주비엔날레, 진주유등축제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축제현장을 찾아 가을리그 홍보 및 참여자 현장접수 홍보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남도투어랠리가 연중 실시되면서 참여자만 3천200팀으로 13억5천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남도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돼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된 여름리그에서는 전국 2천769팀 3천307명이 참여해 봄 리그(349팀, 672명)에 비해 5배가 증가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중 170경 전체를 완주한 팀도 6팀이나 탄생했으며 모닝승용차는 방문지 점수와 참가자 수를 포함, 최다득점을 얻은 조용한가족(경기도 고양시, 4인가족)과 추첨 1가족 등 2가족에게 돌아갔다.

조용한가족의 이도경(경기도 고양시)씨는 “이번 여름에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가족여행을 하고싶어 참여하게 됐는데 모닝승용차까지 받게 돼 더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며 “배를 타고 가야하는 장소가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배멀미를 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숨겨진 비경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부자가 팀을 이뤄 이번 행사에 참여해 170경을 완주, 보성다비치콘도회원권을 받은 정예부대팀의 전익성(인천시)씨는 “평소 남도의 관광지를 좋아해서 아들과 함께 기념이 될 만한 여행을 하려고 신청을 해 20일 동안 남도의 구석구석을 다녀보니 전남에 이렇게나 많은 관광지가 있는지 몰랐다”며 “답사하면 할수록 새로운 재미가 있는 행사였다. 경품까지 받았으니 계절에 1번씩은 꼭 오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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