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간의 도․농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활동으로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자발적이고 안정적인 이전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공적인 『경북드림밸리』를 건설하기 위하여 9월10일(수) 11시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에서 이전기관인 (주)한국건설관리공사 엄대호 사장을 비롯한 관계관 30여명과 김충섭 김천부시장, 남재억 도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 도․시의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경북드림밸리』로 이전해 올 (주)한국건설관리공사와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간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내빈소개에 이어 경과보고, (주)한국건설관리공사 엄대호 사장과 부항면 해인리 이장의 인사, 김천부시장의 축사, 자매결연 조인 및 증서교환,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현지에서 오찬과 호두, 고구마, 오미자 등 지역특산물을 제공하고, (주)한국건설관리공사에서는 지난 4월에 취임한 엄대호 사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호두까는 기계 2대(300만원상당)를 마을에 기증하였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는 KBS 2TV, 싱싱일요일의 농촌사랑운동본부 프로그램을 통한 1사1촌 체험활동 상황을 10일부터 11일까지 전원주 리포터가 직접 출연․촬영하여, 이전공공기관 직원과 마을주민들이 호두따기, 까기, 씻기, 건조하기와 수확한 호두로 다함께 음식 만들기 등 농촌체험하고 공사직원들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같이 하룻밤을 보내는 등 서로간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데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촬영한 체험활동은 9.14/일(추석날) 아침 7시40분에 KBS 2TV 싱싱일요일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경북도 남재억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은 (주)한국건설관리공사가 이번 기획재정부 발표 공기업 선진화방안 추진계획안에 민영화대상 기관에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김천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오늘의 자매결연을 통해 이전기관과 김천지역 주민들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경북드림밸리』로 이전하는 기관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북에 새롭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경북드림밸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과 가족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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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공공기관이전지원팀 담당자 박금옥 053-950-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