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 추미애 국회의원 등 대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용관에는 주요 그룹사와 대기업, 외국계기업, 우량 중소기업 175개 사가 참여해 서류전형 및 면접을 진행했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CJ, 두산, STX, 동원 등 그룹사와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SK에너지, 대림산업, 쌍용자동차, 한국야쿠르트, 빙그레, 신도리코, 조선호텔, 일진전기 등 대기업이 있으며 지멘스, 한국요꼬가와전기, 한국아스텔라스 등 외국계기업과 디엠에스, 퍼시스 등 우량 중소기업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입사지원 및 면접에 임한 구직자는 6천3백여 명(오후 3시 기준)에 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컨설팅관이 마련돼 좀더 많은 구직자들이 개인별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컨설팅관에 투입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도 50여 명이나 됐다.
세미나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취업특강이 열렸다. 이날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자기경영’을 강의한 인기 방송인 김병준 변호사는 강의가 끝난 뒤 참석한 구직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두산그룹 채용설명회에도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구직자들이 모여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면접왕 선발대회, 박람회 추천이벤트, 이력서·자기소개서 컨테스트, 취업희망 우체통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박람회도 이달 17일까지 열린다. 박람회 사이트(www.koreajobfestival.com)에서 사전신청을 한 뒤 행사장을 방문하면 입장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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