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7곳 위문

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병원(병원장ㆍ김영진)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복지시설에 7곳에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지난 8일에는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광주시 남구 사직동)과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시 남구 진월동)를 각각 방문 위로했으며, 전남대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의회(회장ㆍ최영자)는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광주시 남구 송하동 소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 ․ 이삼용 교수)는 지난 9일 ~ 10일 양일간에 걸쳐 광주에 소재한 명은노인전문요양원(옛 동일동산요양원, 광산구 덕림동), 부랑인 생활시설인 광주희망원(동구 용산동), 지적장애인수용시설인 예수마리아요셉 부활의 집(북구 지야동), 아동양육시설인 광주일맥원(동구 지산2동)을 방문, 생필품을 각각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웹사이트: http://cnuh.chonnam.ac.kr

연락처

전남대학교병원 홍보실 김동이 062-220-5092, 011-9624-0502,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