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중국투자진출박람회’ 개최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각 지방정부 및 개발구가 전시 부스로, 국내 기업체들이 참관객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그 동안 중국의 각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국내에서 일회성 설명회를 가졌던 것에 비해 전시 참가 대상이 중국전역이라는 점을 보면 이례적인 전시회라 할 수 있겠다.
그 동안 중국의 많은 지방 정부들이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투자환경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국내에 잦은 방문을 했으나 국내의 기업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중국식 방법으로 투자 설명회라든지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우수한 프로젝트가 있음에도 제대로 홍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었다.한편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각 지역 조사 방문시 일방적인 홍보와 접대속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객관적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라이앤씨는 각 지방정부의 단발성 성격을 가진 설명회가 아닌 국내 참관객이 one-stop으로 중국의 각 지방정부의 다양한 투자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show’ 성격을 가지는 종합적인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주최측에 의해 ‘중국진출세미나’와 ‘중국 산업ㆍ시장별 분석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리가 제한되어 있어 홈페이지 사전등록시 무료로 제공되며 각 산업별로 국내 전문가들과 중국 마켓리서치사가 강의를 하는 이 번 세미나는 중국 내수시장 투자환경을 미리 살펴 보아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각 산업별로 시장분석과 함께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함께 검토하여 중국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나 지식을 제공,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지방정부에 의해 함께 진행되는 ‘중국투자 환경설명회’는 그 동안 많이 지적되어 왔던 ‘중국식’의 설명회에서 탈피하여 ‘한국식’ 즉 ‘한국기업체가 원하는 실용적인 설명회’로 진행되어 각 지방정부의 진정한 투자환경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중국에서는 50여 개의 지방정부 및 개발구, CCPIT에서 모두 35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따라서 전시장에서 중국지방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 및 주변환경을 한자리에서 비교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과의 사업에서 중요시되는 ‘관시’를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를 위해 국내에서는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전시 시간동안(5시~6시 30분) 전시장내에서 전시 참여 중국 지방정부와 주최측이 제공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맥주파티가 매일 예정되어 있어 중국 지방정부의 인사들과 전시 참관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도와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라이앤씨 Invest China Fair 2005 사무국 www.boraenc.com/i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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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8일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