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소비자가 만든 UCC로 CF광고 제작
흔들어 먹는 치킨 디저트 ‘쉑쉑치킨’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펼쳐진 ‘테크토닉UCC 공모전’에 당선된 1,2등의 수상작 총 3편을 재편집하여 1편의CF광고로 제작, 오는 16일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테크토닉 UCC공모전’은 흔들어 먹는 쉑쉑치킨 컨셉에 테크토닉 댄스를 접목해 실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UCC로 제작·응모하는 이벤트로, 지난 8월 한 달간 총 1백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벤트 조회수가 9만 여건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심사 결과 1등은 ‘여고생 테크토닉’, 2등은 ‘우린 멈추진 않는다’, ‘판문점편’이 선정되었으며 1,2등 당선자는 각각 3백만원과 1백만원의 상금, 3등 수상작 20편도 5만원 상당의 롯데리아 상품권과 함께 케이블 광고 심사 대상에 포함되었다.
특히 1등을 수상한 ‘여고생 테크토닉’은 여고생 친구들이 테크토닉으로 쉑쉑치킨 흔드는 법을 전수한다는 내용으로 표현력과 발상의 기발함이 돋보였으며, 그 밖의 수상작들도 참신성 및 대중성에 있어 탁월했다는 평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예상보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이 많아 놀랐다”며 “제품 특징을 살리면서도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아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롯데리아는 쉑쉑치킨의 흔들어 먹는 컨셉과 테크토닉 댄스를 활용한 총 6편의 에피소드 시리즈로 제작하여 광고로 활용해 오고 있다. 남대문시장편, 발레학원편, 사무실편, 서울숲편, 탑골공원편, 횡단보도편 등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 있게 제품 특징을 살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광고는 6편의 시리즈 후속으로 7번째 에피소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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