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오름세로 인한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고, 시민고객들의 소비형태(대형마트, 홈쇼핑 등) 변화 등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전통시장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다방면의 시책을 추진하여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우선, 「시설현대화 사업」에 5년간 100여개 시장에 총 1,800여억원을 투입하여 당초 계획(2016년)보다 3년을 앞당겨 2013년까지 조기 완료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시설현대화의 주요 사업으로는
○ 시민고객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 아케이드, 비가리막 설치 등으로 전천후 쇼핑 가능 공간 확보
○ 간판, 통로 정비 등 미관개선 및 청결한 환경 제공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 개선
○ 쉼터, 휴게시설 설치로 고유의 인정있는 전통시장 조성 등이 있다.

또한, 실질적으로 시장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법령상 근거가 없어 각종 시책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기타 영세시장에 시민고객의 안전을 위협하여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전기 등 화재 안전시설 정비 등에 최소한의 지원을 위한 조례(가칭 “서울시 전통시장 육성 및 관리조례”) 제정을 통한 지원근거를 마련하여 시민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영세상인의 자립기반을 조성한다.조례는 금년도(2008년) 말까지 연구조사를 거쳐 2009년 상반기 중에 제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금리 사채를 쓰고 있는 영세상인들에게 저리로 대출하여 자립을 돕고 있는 마켓론(장터쌈짓돈)과, 배달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송해 주는 사업, 카트나 바퀴형 장바구니 보급 등, 호응도가 높고 실용성이 많은 사업을 확대 개발하여 전통시장을 살리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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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생활경제담당관 김윤규 02-37079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