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 4.1~4.21일까지 김제, 정읍, 익산, 순창 등 도내 4개 시·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17건)와 관련하여 6.17일 도내 발생지역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가금류의 재 사육을 위한 입식시험 추진결과 9.10일 최종 김제지역이 음성으로 확인되어 도내 전 역에서 입식제한이 해제된다고 발표했다.

입식시험은 발생지역 52농가 275동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익산, 정읍, 순창지역은 8월에 입식시험이 완료되어 입식이 시작되었고, 김제는 9.10일 입식시험 완료되었다.

이에따라 도내에서 6.17일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 해제 이후 발생농장 반경 500m이내 입식제한 농가(137농가)의 가금류 재 입식이 가능해졌다.

AI 발생지역에서 입식이 시작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권역별 농가 순회 방역교육을 9월중 실시하여 농가의 방역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AI 방역약품을 가금류 사육농가 및 시설에 공급하여 집중적인 일제소독 및 재래시장 닭·오리 판매업소, 오리 사육농가 등의 예찰 및 혈청검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고, 또한 축산농가에 자율방역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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