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 학문분야 연구자 110명 선정, 25억 원 지원'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우제창, 이하 재단)은 2009년도 대학교수해외방문연구지원사업에 대하여 9월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일주일간 신청을 접수한다.

대학교수해외방문연구지원사업은 대학교수의 해외방문연구를 지원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우수한 연구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 및 연구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재단에서 1995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소속대학(교) 규정에 의거하여 해외방문연구에 결격사유가 없는 전임교원으로서, 3년 이상(2005. 9. 16. 이전에 전임교원으로 발령 받은 자) 근무하고, 재단 등재(후보)학술지 등의 연구 실적이 인문사회분야 3편, 기초과학분야 5편 이상이 되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2009년에는 지난 해보다 3억 원이 증액된 25억 원의 예산으로, ▲기간별로는 1년 연구 60%, 6개월 연구 40%를, ▲학문분야별로는 인문사회 44%, 이공계 56%로 배분하여 110명의 해외방문연구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2009년도에는 해외연구자와의 공동연구를 우선 지원하며, 연구계획서를 해당국가 언어와 국문으로 각각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08년에 582과제를 신청 받아 107과제를 선정(선정률 18.1%)하여 2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선정된 연구자는 ▲1년 방문연구의 경우 2,700만원을, ▲6개월 방문연구의 경우 1,500만원을 지원 받으며, 아프리카, 분쟁지역 및 연구 희소지역 등 특수지역 방문연구의 경우 500만원 이내의 체재비를 별도로 지원 받는다.

재단은 접수된 과제에 대하여 3단계 심사 (▲요건심사 ▲전공심사(패널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중순까지 최종선정자를 확정하여 2009년부터 해외방문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에 공지된 신청요강 및 FAQ 등을 통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nr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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