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림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8.29일부터 9.21일까지 도내 전 임도를 일시 개방키로 하였다.

아울러 임도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도내 23개 시군에 개설된 임도 1,930km를 일제 점검하여 폭우로 파손된 임도를 보수하고, 풀베기, 안내판 및 위험지구 에는 표지판 설치하는 등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앞으로 임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임도의 입지여건을 고려하여 주민생활권과 가까운 곳은 야생화 꽃길 및 주민 산책로, 학생들의 자연탐방로, 숲속체험교실 등 다양한 기능 개발과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임도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임도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토록 접근성과 기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은종봉 산림과장은 산림내에서 묘지관리를 위한 불법 산림훼손과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에 대한 불법 굴ㆍ채취와 밤, 장뇌삼 등 산촌민들이 애써 가꾼 임산물을 무단으로 굴ㆍ 채취하는 것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받게 되니 각별한 주의와 성묘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조심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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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산림과 담당자 김동희 053-950-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