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환경신문고’가 환경오염감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올 들어 6월말 현재까지 ‘환경신문고’ 운영 결과 총 364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대기분야에서 자동차 매연이 154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산먼지 등 400건, 수질 50건, 폐기물 1277건, 기타 380건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경고 등 행정처분 329건, 개선권고 2987건, 기타 332건의 조치를 내렸다.

또 신고 포상금으로 748건에 780만원을 지급했다.

환경신문고는 공중전화 및 일반전화 이용시 국번 없이 128번, 핸드폰 이용시 지역번호 + 128번을 누르면 연결되며 시홈페이지(www.ulsan.go.kr)를 이용할 경우 시민광장, 신고센터, 환경신문고를 이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행정기관 일반전화, 엽서, 편지, FAX, 비디오촬영, 진정, 건의 투서, 직접 방문 등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는 주로 비밀리에 이뤄지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환경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오염행위 신고자에게는 사안에 따라 최저 5천원에서 최고 3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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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관리과 052-229-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