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시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의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으로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심한 두통이 생기고 수시간 내에 고열, 오한이 나며 근육통이 심하며 특이적인 가피(피부 검은딱지)를 형성하는 질환이다.

감염경로는 균을 보균한 좀 진드기 유충이 피부에 부착하여 조직액을 흡입할 때 균이 인체 내로 침입, 증식하여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예방백신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예방수칙으로 △풀밭위에 옷을 벗어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휴식 및 새참 먹을 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릴 것 △작업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작업시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밤따기, 등산 등 야외활동 긴 소매, 양말을 착용할 것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등을 당부했다.

특히,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 쯔쯔가무시증 발생현황은 2005년 263명, 2006년 196명, 2007년 283명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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