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고유가 시대에 맞아 에너지 절약과 시내버스 업계의 운영난을 감안하여 지난 6월 18일부터 전체 시내버스 운행대수 345대의 10%인 35대를 감차운행을 시행하고 있으나 9월 16일(화)부터 평일감차를 해제한다.

시는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 운영과 일반시민들의 5부제 시행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또한 유가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차운행을 철회하여 달라는 민원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따라 현재 시행중인 평일감차 21개노선 35대중 17개노선 27대를 정상운행하고 감차분 8대는 산남3지구와 성화지구, 강서지구를 연결하는 노선을 신설하여 신개발지역의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제공과 서비스 향상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 한해 대중교통 친절운동, 시민주차장 만들기, 교통인프라 개선, 시내버스 이용활성화, LED신호등 교체사업, 불법 주정차 CCTV단속 자동화 추진 등 시민중심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매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과 도심지역의 대기환경 개선과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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