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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1 16:21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컨텐츠 퍼블리셔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한슬소프트(대표 서정렬)가 개발하고 ‘레몬볼’ (www.lemonball.co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음악 게임 ‘캔뮤직’ 내 최대 30명이 한꺼번에 연주할 수 있는 ‘와글와글 콘서트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유저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한다는 의미의 ‘와글와글 콘서트홀’은 기존 음악게임에서 시도한 적 없었던 최대 30명의 유저가 한꺼번에 연주 대결을 펼칠 수 있어 길드 및 동아리 등 캔뮤직 유저들 사이의 새로운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와글와글 연주방’은 단체연주 외에도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자신만의 연주 실력을 수많은 유저들 앞에서 단독으로 선보일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자동연주를 시킨 후 다른 유저들과 함께 채팅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와글와글 연주방’은 배틀모드 대기실에서 접속 가능하며 방장에게 곡을 신청한 뒤 연주하면 된다.

게임퍼블리싱팀 김미정씨는 “유저와 함께하는 쌍방향 음악게임 캔뮤직만의 신선한 시도”라며 “향후 와글방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만남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라며 말했다.

‘캔뮤직’은 MIDI파일을 이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곡을 제작할 수 있으며 총 6천여곡의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온라인 음악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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