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4학년 박성우 학생이 제4회 2008 건축구조 경진대회에서 대상(건설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건국대 건축공학과 장혜진 학생이 은상(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상)을, 박재표 명정헌 학생이 동상을, 신승학 정재영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건축공학과 김한수 주임교수의 지도 아래 건국대 건축공학과 설계반 학생들이 건축구조 경진대회 수상을 독차지 했다.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대한건축학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박씨는 특수구조를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구조시스템의 독창성 및 타당성 평가와 구조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해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본심사 및 시상식은 9월 8일 오후 1시부터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예비심사를 통과한 21개님의 출품작품에 대한 작품발표와 심사위원 평가, 3차에 걸친 결선투표를 통해 대상과 금상 2개 팀, 은상 3개 팀, 동상 4개 팀, 장려상 11개 팀 등 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건교부 장관상과 장학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은 상 수상자는 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상과 장학금 100만원, 동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건축구조 경진대회는 세계화, 개방화에 대비해 우리나라 건축구조 기술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건축구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 건축공학 관련 대학생과 교수, 민간 건설회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개최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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