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LG화학 임직원 2,700여명은 9월 11일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명절을 맞아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단체급식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전복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양식전복 가격 하락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 유가상승에 따른 어업경비의 상승과 맞물려 전복양식어업인들이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던 상황에서 국립수산과학원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업인돕기 전복사랑 well-being 먹기” 행사 소식을 접한 LG화학 임직원들이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단체급식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전복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20톤 정도에 머물렀으나 양식산업의 발전으로 생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나 2007년도에는 3,195톤이 생산되었으며, 금년에는 약 4,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박종국)은 지난 8월부터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여 많은 직원들이 있는 울산지역의 기업체들과 “어업인돕기 전복사랑 well-being 먹기”캠페인을 펼쳐 9월 11일 현재 7톤의 전복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박종국 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복 소비촉진 활동을 펼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겠다고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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