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지지율 추가 하락, 24.8%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11.8%p)과 자유선진당(▼32.6%p)등 보수층의 지지율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또한 지역별로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강세를 보였던 서울(▼9.8%p)과 인천/경기(▼9.1%p) 지역에서의 하락세가 컸고, 연령별로는 30대(▼18.3%p)의 낙폭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전주 큰 폭으로 하락했던 한나라당이 지지율 회복세를 보이며 40.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6%p 하락한 20.5%를 기록했고, 자유선진당이 6.1%로 3위를 기록했다. 민주노동당은 4.6%로 4위로 내려앉았고 진보신당은 0.3%p 상승한 3.7%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창조한국당이 3.0%, 친박연대가 1.8%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9월 10일과 1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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