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1세기 신 해양시대를 맞아 동해안의 해양산업을 지역 성장 동력산업으로 채택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 총 1,0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 경북해양바이오 산업연구원 등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건립과 울릉도․ 독도 해양센터 건립, 해양심층수 개발, 산․학․연 연구개발사업 추진 등 해양과학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사업에 총력을 기 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해양과학분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울진에 총사업비 426억원으로 2003년부터 경북해양과학연구 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하여 지난해 10월 단지 내 유치시설 중 하나인「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을 개원하였고, 금년 10월에는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를 개원하는 등 이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건립(236억원)
∙ 한국해양연구원동해연구소 건립(190억원)

울릉도와 독도 주변해역의 생태자원과 해양심층수를 체계적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3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로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20,335㎡규모로 「울릉도․독도해양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해양과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서 산․학․연 등에서 연구․개발한 우수한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신기술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도내 창업 및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로「해양 바이오산업기술개발과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신해양시대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하여 금년 2월 시행된 해양심층수법에 맞춰 21세기 신해양자원인 해양심층수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금년 3월 완료한 「경북해양심층수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릉도는 울릉미네랄 등 민간업체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중심지구, 울진은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와 연계한 연구중심지구, 포항․경주․영덕은 각종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관광문화중심지구 등 3대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해양심층수 개발을 통해 지역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보다 효율적인 개발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 노진학 해양정책과장은 해양과학인프라 구축 및 각종 연구개발사업을 적절히 조화하여 경북 동해안을 우리나라 해양과학연구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구조개편,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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