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태풍, 집중호우, 해일, 해수면 상승 등 이상기후 발생 및 해안에 인공구조물시설 등으로 인한 연안침식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금년에 총 168억원을 투자, 연안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 중에 있다.

특히, 연안침식이 심각한 울진군 봉평리 해안일대에는 2차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국비 108억원을 3년간 집중투자하기로 하고, 또한 올해 편성된 168억원(국비 84억, 지방비 84억)으로 태풍·해일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이미 피해가 발생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우선해서 방지시설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사업지구는 포항시 동빈내항 수로복원 50억원, 장기면 계원2리 침식방지 3억원, 경주시 전촌리 침식방지 18억원, 영덕군 강구항 친수공간 조성 8억원, 영덕읍 대탄리 침식방지 12억원, 창포리 침식방지 20억원, 울진군 금음리 침식방지 20억원, 울릉군 현포리 친수연안조성 17억원, 울릉읍 도동리 해안접근로 시설 8억원, 남양리 침식방지 12억원을 투자하여 환경친화적인 연안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안침식 방지사업은 지난 2000년도에 『제1차 연안정비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대상지역 38개소(사업비 608억원)를 우선 선정하여 지금까지 18개소 205억원을 투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훼손되고 있는 해안에 대하여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침식이 대량으로 발생된 해역에 대하여는 국비 지원과 함께 도비를 집중 투자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연안침식 방지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민선4기 도지사 공약사업인『경북 동해안 해양개발, GO 프로젝트』계획에 따라 아름답고 깨끗한 경북 동해안 청정해역 보존전략의 일환으로 자연환경 변화와 각종 개발에 따라 훼손된 연안환경을 친환경적으로 정비․복원하고 이와 병행하여 연안의 유휴부지를 이용한 지역특산물판매장, 소공원, 친환경 녹지공간 등 친숙한 연안공간 조성으로 경북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 경북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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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조용현 053-950-2739